주변에서 달리기 하는 사람이 많아지는 것 같아

다들 런데이를 추천하길래 산책하다가 문득 어플을 설치하고 목소리를 따라서 운동을 해봤는데

나름 귀에 콕콕 박히고 달리는데 심심하지 않은거다

그래서 한 두어번 더 했더니 이제 주기적으로 해야지란 다짐을 하게 됐음.

지금 3주차인데 전혀 늘고 있다는 기분이 들진 않은 상황임..

결국은 살을 빼야 좀 더 달리기 수월할 것 같은데

먹는거 조절은 왤케 안되는걸까.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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