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바라는건 무사한 하루인데

요즘은 하루하루가 무사하지 않다

매일이 꼭 어디가 아픈 사람 같다.

잠을 잘 잤으면

일 걱정으로 속이 애타고 심장이 빨리뛴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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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글을 쓰려고 보니까 이전에 여기까지 적고 딴짓을 하다가 임시저장이 되어버린 모양이다.

여기까지 적혀 있네

여전히 내 상황이 이래서..

글을 남겨 두려고 게시한다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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